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한 글자로 본 중국

黑龍江

아골타의 꿈, 누르하치의 기개가 서린 땅

  • 글 · 사진 김용한

黑龍江

  • 헤이룽강은 이름 그대로 검은 용처럼 동북아시아를 휘감고, 양대 강국인 중국과 러시아 국경을 가른다. 추운 북방, 산은 항상 눈에 덮여 있어 희고, 차디찬 강은 검푸르다(白山黑水). 1122년 금나라 아골타(阿骨打)는 이곳에서 2만 병력을 일으켜 베이징을 함락시켰고, 500여 년 뒤 누르하치(努爾哈赤)는 이곳에서 정명(征明)의 기치를 들어올렸다. 아골타와 누르하치의 후손들은 이제 낙후된 중화학공업 도시를 털고 금융, 물류 중심의 동북아 경제 허브로 달려가고 있다.
黑龍江

곳곳에 러시아풍 건축물이 있는 하얼빈 풍경.


黑龍江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랴오닝, 다롄 등을 잇는 교통의 요지 하얼빈 역


黑龍江

로봇 놀이기구에 탑승한 중국 어린이


黑龍江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하얼빈 유대인 회당.


黑龍江

세균전과 잔혹한 인체실험(마루타)으로 악명 높던 일제 관동군의 731부대 유적지.



黑龍江

하얼빈 스탈린 공원.


黑龍江

러시아풍 건축물이 있는 하얼빈 시내.


黑龍江

태양섬(太陽島)으로 가는 케이블카와 유람선.


입력 2017-08-11 13:23:25

글 · 사진 김용한
목록 닫기

黑龍江

댓글 창 닫기

2017/11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