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호

철통 경비 對테러 특공대

“개미 한 마리도 놓칠 수 없다”

  • 글·사진: 김형우 기자

    입력2003-12-29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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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병의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 한국인 첫 희생자가 생겼다. 한국도 이제는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얘기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테러에 대비해 인천공항 등 주요 시설을 경계하는 경찰특공대의 24시간에는 빈틈이 없다.
    철통 경비 對테러 특공대
    철통 경비 對테러 특공대

    경찰특공대 탐지견이 차량 내 폭발물 탐지훈련을 하고 있다.

    철통 경비 對테러 특공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테러범에 대비해 저격조가 망원렌즈에서 눈을 떼지 않고 표적을 노려보고 있다.





    철통 경비 對테러 특공대

    여러 가지 형태의 상황 발생을 염두에 둔 다(多)모형 훈련장에서 특수상황에 대한 대처훈련을 하고 있는 특공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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