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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없이 난 못 살아”

  • 글·사진: 조영철 기자

    입력2004-05-27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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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고 보고, 찍고 보고…. 디카의 즉시성은 젊은이의 기호에 딱 맞는다. 방금 찍은사진을 확인하는 학생들.

    “디카 없이 난 못 살아”
    ◁ 서울 숭례문상가는 디카 쇼핑을 나온 젊은이들로 늘 북적거린다.▷ 디카족을 위해 열린 누드 사진 콘테스트.

    “디카 없이 난 못 살아”
    ① 디카와 함께 일명 ‘폰카(휴대전화 카메라)’도 디지털 세대의 필수품 중 하나. 연예인 사인회에 몰려든 팬들이 폰카 셔터를 터뜨리고 있다.

    ② 동상이몽(同床異夢)일까? 젊은 디카족 커플과 디카엔 무심한 듯한 할머니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다.



    ③ 새 단장한 서울광장에서 시청을 배경으로 디카 촬영을 하는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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