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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秘境)을 찾아서

떠오르는 관광명소 中쓰촨성 주자이거우 & 황룽

물과 빛, 암석과 이끼가 빚어낸 다섯 색깔 동화의 세계

  • 사진·글: 황의봉 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

떠오르는 관광명소 中쓰촨성 주자이거우 & 황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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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룽 역시 물빛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주자이거우현 인근 쑹판현에 위치한 황룽은 4㎞에 달하는 계곡 곳곳에 계단식의 크고 작은 호수들이 이어져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두어 시간 계곡을 거슬러 오르면 해발 3500m의 오채지(五彩池)에 이르게 되는데, 이곳이 황룽 풍경구의 결정판. 수백 개의 작은 호수가 서로 다른 빛깔로 반짝거리며 장관을 이룬다.

주자이거우와 황룽은 그동안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버스로 12시간 이상 걸리는 오지여서 명성에 비해 관광객이 적었으나 지난해 하반기 공항이 완공되면서 중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떠오르는 관광명소 中쓰촨성 주자이거우 & 황룽

소수민족 처녀들(좌). 주자이거우의 슝마오하이(熊猫海). 희귀종 곰인 판다가 물 먹으러 내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우).

떠오르는 관광명소 中쓰촨성 주자이거우 & 황룽


① 주자이거우의 상징, 뤄르랑(諾日郞) 폭포.② 멀리 설산을 배경으로 그윽하게 자리잡은 주자이거우의 창하이(長海).③ 물이 마치 진주가 굴러내려오는 것 같다는 주자이거우의 진주탄(珍珠灘).④ 주자이거우의 호랑이해(老虎海).

신동아 200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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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황의봉 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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