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호

거리로 나선 이라크 여인들

폭정, 전쟁, 가난…이젠 다른 길이 없다

  • 사진: GAMMA

    입력2005-04-2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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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로 나선 이라크 여인들

    스물넷 동갑내기 에남과 아흘람이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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