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작업을 위해 독도 앞바다로 뛰어든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원들
독도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가 갓 부화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본 독도 앞바다는 수심 깊은 곳에 자라는 해조류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을 만큼 맑고 푸르다.
2005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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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독도 수중 정화작업
더욱 푸르러라, 우리 섬 맑은 바다여!
글·사진: 김성남 기자
입력2005-07-12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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