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전투 훈련은 공격, 방어팀으로 나눠 참가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M-16 소총형 서바이벌 장비를 갖추고 페인트 탄을 피해 이동하는 예비군들.
실전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가지 모형과 소품으로 훈련의 사실감을 높였다.
훈련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가장 기다려지는 건 역시 점심식사.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 시범을 보이는 훈련부대 대대장.
시가지 전투 훈련을 마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나, 예비군 훈련 받다 감동 먹었어!
글 사진· 김성남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2006-03-29 14:01:00
시가지 전투 훈련은 공격, 방어팀으로 나눠 참가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M-16 소총형 서바이벌 장비를 갖추고 페인트 탄을 피해 이동하는 예비군들.
실전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가지 모형과 소품으로 훈련의 사실감을 높였다.
훈련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가장 기다려지는 건 역시 점심식사.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 시범을 보이는 훈련부대 대대장.
시가지 전투 훈련을 마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몇 배 뛰었는데 주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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