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호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 글·사진 김성남, 조영철 기자

    입력2006-04-11 16:12: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핀란드의 대표적인 안무가 알포 알토코스키는 실험적인 몸짓을 철저하게 계획된 빛과 영상에 조화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3월3∼4일의 첫 내한공연에선 독무 ‘Deep’과 2인무 ‘Promises’를 선보였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 혹은 동물의 구조를 표현한 독무는 조명, 영상과 결합해 뜻밖의 감동을 자아냈다. 피르요 윌리 마눌라와 함께 한 2인무는 인간관계 속에서 돌출하는 마주침, 꿈, 두려움을 몸짓으로 이야기했다.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Promises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Deep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Deep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Deep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Promises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Promises



    어둠 속 몸과 빛의 대화

    Deep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