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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 담당 구미화 기자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관령국제음악제(예술감독·강효)의 주제는 ‘Visionary,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다. 여느 해보다 순수음악에 중점을 두고 선각자적인 음악가들을 재조명한다. ‘음악의 세기 전환’이라는 찬사가 어울리는 바흐, 베토벤, 드뷔시, 쇤베르크의 작품 연주와 더불어 탄둔의 ‘6월의 눈(Snow in June)’이 국내 초연되고, 고든 친의 ‘여름잔디’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주되며, 리게티, 쿠르탁, 타케미츠, 골리호브, 어거스타 리드 토마스 등의 명곡을 들을 수 있다.

일시/8월3~26일

장소/강원도 대관령 정상, 평창, 용평 등

문의/02)584-5494

오페라 ‘마술피리’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2001년부터 매해 여름방학에 선보이는 이 공연은 6년 연속 매진을 기록한 인기 레퍼토리다. 본래 내용은 선과 악이 대립구조를 이루고, 사랑과 복수의 대상이 복잡하게 얽혀 다소 심오하지만, 어린이라도 쉽게 이해할 만큼 각색해 공연한다. 더욱이 모차르트의 멜로디가 단순하고 영롱한데다 ‘밤의 여왕’ 아리아가 귀에 익어 호응도가 높다. 이규석·성승민·이정환·이승묵·장혜정·최인영·박준혁·김동섭·송원석 등의 성악가가 무대에 오른다.

일시/7월28일~8월12일

장소/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문의/02)580-1300

2007 아시아 라틴문화 페스티벌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국내외 살사 댄서들이 춤 실력을 겨루는 살사 경연대회, 유명 라틴 댄서들이 강의하는 댄스 워크숍, 라틴 댄스와 마술, 난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틴 메가 콘서트가 사흘 동안 펼쳐진다. 라틴 상설문화관에서는 중남미 16개국의 유물·사진 전시회, 라틴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되고 8월4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네버 엔딩 댄스파티’가 열린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www.asialati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시/8월3~5일

장소/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및 컨벤션센터

문의/02)541-3175

2007 국악한마당 ‘한여름 밤의 국악공연’

제4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외
서울시가 주최하는 무료 야외공연. 7월에 이어 8월에도 열린다. 올해로 개국 6주년을 맞은 국악방송이 주관해 전통 국악과 퓨전음악은 물론 대중음악, 영화음악, B-Boy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배우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방송관현악단의 연주, 숙명가야금연주단과 비보이 ‘SAC B-BOY’의 합동공연, 가수 안치환의 노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본공연 전 ‘또랑광대’가 창작 판소리로 분위기를 띄운다.

일시/8월11일

장소/서울숲 뚝섬 가족마당

문의/02)300-9964, 02)2171-2573

입력 2007-08-07 14:43:00

담당 구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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