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게임 펌프잇업 세계대회(WPF) 예선전. 한 선수가 하늘을 가르며 곡예를 펼친다. e스포츠에 흠뻑 빠진 ‘광팬’. “넌 할 수 있어…”.(작은사진)
e스포츠 각 종목 최종 결선 진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강호’의 고수들이다.
무려 256강부터 시작한 스타크래프트 경기. “모니터 뚫어져요.”(좌)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세계로 나왔다. 코스프레 회원의 표정이 앙증맞다.(우)
눈, 머리, 손의 삼위일체. 놀라운 반사 신경이다.
인기 게임의 캐릭터 연구와 의상개발은 e스포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