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루기에 앞서 호흡을 가다듬는 스트롱맨들.
300kg의 기구에 여성 4명을 태우고 돌리는 ‘코란스 휠’.(좌) 휴식시간에 가냘픈(?) 연인과 담소하는 스트롱맨.(우)
거구들의 힘 자랑에 연신 감탄하는 관객들.
‘데드리프트 맥스’ 경기 참가자들이 320kg짜리 ‘아폴론의 차축’을 들어올리고 있다.
‘파머스 워크’는 125kg의 기구를 양손에 들고 이동하는 경기다.
‘미스터 알통’의 여유.
스트롱맨 1명과 일반인 4명의 줄다리기 한판은 일반인 ‘팀’의 신승(辛勝)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