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호

이불

  • 입력2008-02-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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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 이후’를 기대하게 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이불. 그에게 예술이란 고통인 동시에 희열이고 아름다운 동시에 그로테스크한 것이다. 늘 서로 밀쳐내기만 할 것 같으면서 한몸인 자석처럼 이불의 작품은 불편한 것들이 자웅동체를 이루면서 출발한다. ‘관련기사 396쪽’
    이불

    Autopoesis

    이불

    프랑스 카르티에 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 ‘On Every New Shadow’ 전경

    이불

    Cyborg Blue(좌) Aubade(우)

    이불

    Artist´s studio with Supernova and Chrysalis in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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