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호

이일

  • 입력2008-08-30 22:38: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화폭을 채운 0.5~0.7mm의 가는 선들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사연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다. 선과 선, 그리고 여백과의 관계는 서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정반합의 단계를 거치면서 진화한다.
    이일

    ‘A Tape Measure’, 1981, Drypoint etching.

    이일

    ‘Untitled 85-B’, 1985, Ballpoint pen on paper.(좌) ‘MC001’, 2007, Ballpoint pen on paper.(우)



    이일

    ‘BL095’, 2008, Ballpoint pen on canvas.

    이일

    2007년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열린 이일 전시회 ⓒCourtesy of Art Projects International, New York.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