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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경희성신한의원 박치완 연구원장

“산삼면역약침요법이면 말기 간경화도, 말기암도 고칠 수 있습니다”

  • 김성주│자유기고가│

경희성신한의원 박치완 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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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성신한의원 박치완 연구원장

면역약침과 함께 처방하는 산삼제독탕.

거기다 산삼약침은 면역약침이라 극소량의 약물로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고 다른 항암제들과 달리 시술에 따른 통증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일반 신약들과 달리 산삼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부작용도 거의 없다. 박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침의 농도를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개인별로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환자들이 산삼면역약침만 맞는 것은 아니다. 면역약침과 함께 뜸도 맞고 발효한약도 먹고 산삼제독탕과 같은 탕제도 복용하고 식이요법도 실시한다. 이 중 발효한약은 면역요법의 핵심인 산삼면역약침과 함께 중요한 면역요법 중 하나다. 전통의 한약재에 발효를 적용시킨 것으로 유산균과 한약재의 면역력 증진효과를 향상시켜 몸의 면역체계를 외부 균의 공격으로부터 견딜 수 있게 해주면서 또한 약재의 유효성분을 보다 많이, 그리고 보다 빨리 몸이 받아들이도록 개발된 한약이다. 이 모두가 바로 몸의 면역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을 돕는 치료과정들인 셈이다.

박 원장은 요즘 ‘산삼발효 생식환’을 상품화하기 위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삼의 효능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또 치료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든 암을 고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늦게 오신 분들은 손쓸 방도가 없어요. 조금만 더 일찍 찾아오신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 체력도, 면역을 키울 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시는 분이 많아 안타까울 뿐이죠.”

책임치료제로 증명



산삼면역약침요법의 효과를 다룬 각종 논문, 무수히 많은 환자의 치료 사례를 내세워도 여전히 박 원장의 치료방법에 의구심을 가지는 이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면 박 원장은 답답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책임치료제다.

“에베레스트에 올라가본 사람이 난 에베레스트에 올라갔다고 이야기해도 동네 산에만 올라가본 사람들은 믿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말기암을 고칠 수 있다’고 해도, 심지어 명백한 증거자료를 내놓아도 못 믿는 분들은 여전히 못 믿는다고 말할 뿐입니다. 그래서 ‘정 못 믿으시겠다면 책임치료제를 하겠다’‘외국의 항암제보다 적어도 9~10개월은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못 한다면 돈 안 받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너무 늦지만 않았다면 적어도 3개월 이상 면역약침요법으로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선고받은 유예기간보다 2~5배는 생명을 더 연장할 수 있어요. 이는 그 어떤 외국의 유명한 의과대학이나 병원의 성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성과예요. 정 못 믿겠다면 계급장 떼고 붙자 이겁니다. 어디랑 붙어도 결코 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요.”

산삼면역약침요법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박 원장은 오늘도 꿈을 꾼다. 산삼면역약침요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암 치료요법으로 정착되는 꿈.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암과 불치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을 치유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다.

또한 그는 산삼면역약침요법을 통해 우리의 한의학이 세계적인 의술로 인정받기를 누구보다 더 간절히 희망한다. 항암치료를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대신 외국에서 항암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가지고 있다. 박 원장의 노력이 말기암 환자들에게 얼마나 더 많은 희망의 뉴스를 전해줄지 궁금하다.

신동아 200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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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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