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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풀어낸 대박집

망하기 딱 좋은 골목상권의 반전

도토리음식 전문식당 시월애도토리

  • 글·권영산|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 omkwon03@naver.com 사진·김성남 기자

망하기 딱 좋은 골목상권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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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사병 시절부터 꿈꾸던 식당 창업
    ●대기업 12년 차에 박차고 나와 그릇회사 마케팅 팀장으로
    ●국숫집 창업 이어 어머니 손맛 빌린 도토리음식으로 대박
    ●월매출 3000만 원 달성 비결은 특제 육수와 수제양념소스
망하기 딱 좋은 골목상권의 반전
시월애도토리
대표 | 윤동철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75-1번지


창업시장이 풍전등화의 위기다. 피부로 느끼는 경기 체감 온도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다. 특히 생계형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더 는 버틸 힘이 없을 정도다. 경기는 좋지 않은데 원가 비중은 높아지고 인건비와 가게 임차료는 점점 더 올라 언제 문을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베이비붐 세대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및 희망퇴직자들이 창업시장을 기웃거리고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창업에 나섰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매년 106만8000명이 창업하고 73만9000명이 폐업한다. 매일 2926명이 창업해 2024명이 폐업하는 셈이다. 그중 음식업 비중이 20.6%로 가장 높다. 2016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년 안에 망하는 비율이 36%가 넘고, 3년 안에 망하는 비율은 60%나 된다. 준비 없이 창업시장에 뛰어들면 백전백패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옛날부터 장사는 첫째도 목이요, 둘째도 목이요, 셋째도 목이라고 했다. 그만큼 상권과 입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의외로 형편없는 입지 조건에서도 대박집이 된 곳이 적지 않다.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을 딛고 대박을 낸 곳을 소개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의 꿈을 심어주고, 기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장사 비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시월애도토리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번화가에서 벗어나 있다.

시월애도토리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번화가에서 벗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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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권영산|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 omkwon03@naver.com 사진·김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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