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홍대 인디문화’ 부활 선언

  • 사진·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5-04-24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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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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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1 클럽데이를 즐기러 온 외국인들이 환호한다.

    2 2002년 데뷔한 인디밴드 레이지본은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3 3인조 해리빅버튼은 TV 밴드대항전에 출전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클럽데이에 처음 참여해 묵직한 하드록을 연주했다.

    4,5 3월 27일 클럽데이엔 36팀이 참여했고 2000명 넘는 관객이 몰려들었다.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1, 2, 3 발길 닿는 곳마다 뮤지션들의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



    4 즐겁게 공연을 지켜본 관객이 팁박스에 감사의 표시를 한다.

    5 공연의 수준을 떠나 관객과 공연 팀은 하나가 된다.

    마지막주 ‘불금’은 클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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