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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 글·김도헌 스포츠동아 기자 dohoney@donga.com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맡은 ‘스키 女帝’ 린지 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더한 알파인스키 ‘여제’ 린지 본(31)이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를 맡았다. 우즈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5월 4일 처음 한국 땅을 밟고 이튿날 정선 알파인 경기장 공사 현장을 찾은 본은 “아름답고 디자인이 잘돼 스키어들에게 도전적인 코스가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자신이 누빌 경기장을 보며 “평창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홍보대사로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린지 본은 2008~2013년 6년 연속 여자 알파인스키 활강 부문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 1월 여자 알파인스키월드컵에서 통산 67승의 대기록을 달성,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활강 부문 세계 1위, 슈퍼대회전 부문 세계 2위에 올랐다. 오른 무릎 부상으로 2014소치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그는 일찌감치 평창에서 다시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며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빼어난 미모로 광고·화보·패션쇼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본은 방한 기간 불거진 우즈와의 결별설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사생활에 대해 묻지 말아달라”며 언급을 피했다. “거짓말하기 싫다. (결별로) 너무 힘들다”고 고백한 우즈와는 딴판이다. 두 사람은 “너무 바빠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을 결별 이유로 들었다.

신동아 2015년 6월 호

글·김도헌 스포츠동아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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