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20대 리포트

세계 각국 ‘흙수저 세대’ 비교

“컬링 세대, 니니 세대, 500세대 한국 20대가 제일 절망적”

  • 은서 리 Eunseo Lee·미국 | 즈신 탄 Zhixin Tan·중국 | 오노 위어츠 Onno Weerts·네덜란드

세계 각국 ‘흙수저 세대’ 비교

1/4
  • ● “한국 외엔 청년 문제 이슈 안 돼”
    ● “캐나다에선 육체노동해도 잘살아”
세계 각국 ‘흙수저 세대’ 비교
한국에선 ‘20대의 절망’을 상징하는 ‘흙수저와 헬조선’ 담론이 유행한다. 사실 1980~90년대 지구에서 태어난 세대들은 나라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이 중엔 한국의 흙수저와 유사한 것도 적지 않다. 많은 경우, 이런 젊은 세대 명칭은 각 나라의 20대가 직면한 특정한 문제점들(과도한 채무, 주택난, 취업난 등)을 대표하는지 모른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세계 각국의 젊은 세대들을 비교해봤다. 

유럽의 경우 스페인 사람들은 젊은 세대를 ‘니니 세대(Generación Ni-Ni)’라 한다. ‘니니’는 ‘일도 공부도 없다(ni trabaja, ni estudia / no work, no study)’는 의미로, 국가적 경제 파탄을 겪은 스페인 젊은이들의 암울한 상황을 반영한다.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은 ‘500세대(Generation 500)’로 일컬어진다. 그리스 정부가 젊은 대학 졸업자들을 고용하면서 월 급여로 500유로(67만 원)를 지급한 데에서 연유한 말이다. ‘500세대’는 ‘젊은이들이 월 88만 원을 번다’는 뜻을 가진 한국의 ‘88만 원 세대’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1/4
은서 리 Eunseo Lee·미국 | 즈신 탄 Zhixin Tan·중국 | 오노 위어츠 Onno Weerts·네덜란드
목록 닫기

세계 각국 ‘흙수저 세대’ 비교

댓글 창 닫기

2018/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