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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정상회담 이후 북미는 어디로Ⅱ

“北, 사우디 모델 친미 왕정국가 변신”

  •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kdn0101@hanmail.net

“北, 사우디 모델 친미 왕정국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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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핵 폐기, 제재 해제, 종전 선언, 불가침협정”
    ● “북한에 미 해·공군 주둔…중국 심장부 압박”
    ● “중국이 북한 경제보복해도 한·미·일 자본으로 상쇄”
    ● “중국의 영토 야욕 꺾고 한반도 전체 발전”
2월 8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열병식.(위) 미국 워싱턴 백악관. [wikimedia commons]

2월 8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열병식.(위) 미국 워싱턴 백악관. [wikimedia commons]

일촉즉발의 상태까지 간 북한 핵 위기가 전환점을 찍으려 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기점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운전석에 앉았고,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예정됐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즈음해 특사로 와 정상회담을 제안한 김여정에게 문 대통령은 “여건을 조성하자”고 했다. 이 여건이 이렇게 빨리 조성될 것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과연 한반도에 봄은 올까? 김정은은 어떤 결말을 희망할까, 이에 따른 남북한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 북한의 비핵화가 실제로 진전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알아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임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를 못마땅해했다. 이런 느슨한 대(對)북한 정책이 북한의 핵 개발을 방치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취임 초기부터 이른바 ‘최대의 압박(maximum pressure)’ 정책을 구사했다. 

이런 트럼프의 강경한 태도에 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지진파 5.7~6.3으로 평가되는 강력한 핵실험에 성공했다. 또 화성-12, 화성-14, 화성-15 등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통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을 가지는 데 한 걸음씩 전진했다. 또 북극성-2형의 기술도 향상시켜 ‘궁극의 핵무기’로 불리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보유까지 넘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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