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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채널A 공동기획 | ‘新대동여지도’ 기적의 건강밥상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 김경민 | 채널A 방송작가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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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채소비빔밥에 차나무 씨앗 기름을 넣으면 맛과 영양이 더욱 풍부해진다. 윤추자 씨와 아들 부부의 건강 식단 중 하나다.

아침, 저녁 ‘한 숟가락’

가을에 핀 꽃이 지고 맺은 차나무 열매는 이듬해 가을 다시 꽃이 필 때까지 서서히 자란다고 한다. 열매가 크게 자라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려 그만큼 귀하다는 녹차 열매.

“차나무 열매는 과육이 없고 안이 씨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씨앗이 어머니의 건강 비결입니다.”

차나무에 열매가 열린다는 것도 생소한데 과연 이 열매를 어떻게 먹는다는 걸까. 열매를 까자 보이는 것은 도토리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의 씨앗. 이 씨앗을 3일 동안 건조해 다시 단단한 껍데기와 안의 노란 씨앗을 분리한 후 노르스름한 빛깔이 나도록 볶아 기름을 짜면 차나무 씨앗 기름이 완성된다고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며 차나무 씨앗 기름을 아침, 저녁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었다는 윤씨. 4개월쯤 지나자 기억력도 차츰 돌아오고 움직임도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 한 번 없는 것은 물론, 종일 밭일을 해도 끄떡없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고 한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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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이야 말도 못하지. 갚을 길이 없어. 아들은 자식이니까 간호했다지만 우리 며느리가 더 고마워.”

생을 포기하고 싶던 날에 늘 곁을 지켜준 고마운 가족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진다는 윤씨. 남들은 고부갈등이다 뭐다 하지만 윤씨와 며느리 사이는 따뜻하기만 하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라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그땐 정말 힘들었죠. 지금 이렇게 어머니가 건강한 모습만 봐도 더 이상 바랄 게 없어요. 감사한 일이죠.”

윤추자 씨의 차나무 씨앗 기름 건강밥상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토마토 주스

토마토를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후, 갈아서 마시기 직전 녹차 씨앗 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린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모세혈관이나 동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는데,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익히거나 기름을 곁들여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최대 160%까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찻잎밥

말린 찻잎과 차나무 씨앗 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려 밥을 짓는다. 찻잎은 노화를 막아주고,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차나무 씨앗 기름은 밥알을 코팅해 윤기가 흐르게 돕는다.

혈관 건강 돕는 차나무 씨앗…3대 성인병 억제효과 히카마
■김구이, 시금치나물

맛이 담백한 차나무 씨앗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 대신 어느 요리에나 다 어울린다. 김을 구울 때도 차나무 씨앗 기름을 발라 굽거나 각종 나물을 무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식용유처럼 뜨거운 열을 가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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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채널A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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