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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맛집 여행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새만금 갈 땐 이곳! 군산

  • 김건 | 객원기자 kk@hanmail.net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 군산 구도심 곳곳에는 일제강점기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같은 근대 문화유산이 즐비하고, 일제가 수탈한 미곡을 실어나르던 옛 철길도 만날 수 있다.
  • 군산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갖가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관광지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옛 군산과의 조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 물류 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국 최대 근대문화 자원을 전시해 서해 물류 유통의 오랜 역사,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 무역항 군산’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063-454-7870)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시간이 멈춘 경암동 철길마을

1944년 조성된 철길마을로 군산역에서 경암동까지 2.5㎞에 걸쳐 있다. 2008년 7월 통행을 완전히 멈출 때까지 60여 년간 기차는 오전에 2번씩 마을을 지나다녔다. 철길 따라 들어선 오래된 집과 상점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문의 군산시청(063-454-4000)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바닷물고기를 손으로 잡는 곳 신시도 어촌체험마을

선유도의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고군산군도의 24개 섬 가운데 가장 크다. 새만금 방조제와 연결돼 있어 차량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개막이, 바지락 캐기, 낚시 등 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문의 신시도 어촌체험마을(063-463-7088)



근대 역사 발자취 따라 구도심으로 뚜벅뚜벅 과거 여행
세계 최장 새만금 방조제

새만금간척사업 1단계로 건설된 새만금 방조제는 총 길이가 33.9㎞에 달한다. 세계 최장 방조제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32.5㎞)보다 1.4㎞ 더 길다. 방조제 건설로 인해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공유수면의 401㎢가 육지로 바뀌었다. 문의 새만금홍보관(063-584-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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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찰 동국사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에 의해 창건돼 일제강점기 36년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광복 이후엔 한국 승려들이 운영하고 있다. 처마에 아무런 장식이 없고, 대웅전 외벽에 창문이 많은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이다. 문의 동국사(063-462-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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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보건위생의 선구자 이영춘 가옥

일제강점기 군산에서 대규모 농장을 경영하던 일본인 대지주 구마모토 리헤이가 지은 별장주택이다. 서구식과 한식, 일식의 건축양식이 절충된 양식적 특성을 보인다. 농촌 보건위생의 선구자인 쌍천(雙泉) 이영춘 박사가 거주해 ‘이영춘 가옥’이라 불렸다. 문의 군산시청 문화예술과(063-454-3274)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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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

이성당의 단팥빵과 야채빵은 인기 많은 간식이다. 이곳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몇 차례 빵이 만들어져 나오지만, 인기 많은 빵은 1인당 사갈 수 있는 개수가 제한돼 있다. 문의 063-44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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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떡

71년 된 호떡집이다. 중국식 호떡으로 맛이 담백하다. 보릿가루를 섞어 반죽하기 때문에 텁텁하지 않고 쫄깃하다. 호떡 안에 시럽이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들어 있는 게 특징. 시럽은 흑설탕과 각종 곡물가루를 섞어 체에 쳐 만든다. 문의 063-44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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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해원

군산의 구도심에는 중국음식점이 많고, 짬뽕이 맛있기로 이름난 집도 여럿이다. 그중 화교가 운영하는 빈해원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51년 문을 연 이 가게는 덤으로 고풍스러운 옛집 구경까지 할 수 있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메뉴는 탕수육. 피가 얇고 바삭하다. 문의 063-44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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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식당
 
삼계탕 안에 녹두를 넣어 끓였다. 국물에 간이 이미 돼 있어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다. 3개월 정도 키운 닭을 재료로 사용하는데, 닭이 크고 육질이 좋다. 닭 특유의 누린내도 나지 않는다. 알맞게 익은 깍두기와 새콤달콤한 양파 피클도 녹두죽 맛을 돋우는 데 한몫한다. 문의 063-446-0891



입력 2016-09-21 15:27:58

김건 | 객원기자 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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