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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색 고려청자에 눈호강 담백한 곰소젓갈에 군침

새만금 갈 땐 이곳! 부안

  • 김건 | 객원기자 kk@hanmail.net

비취색 고려청자에 눈호강 담백한 곰소젓갈에 군침

  • 부안은 볼거리와 먹을거리 천지다. 산으로 가면 사찰이, 바다로 향하면 해안선이 풍광을 뽐낸다. 변산 마실길 곳곳에는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등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 부안은 서해안과 가까워 해산물이 풍부한데, 특히 백합 요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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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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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극 촬영의 메카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에 위치한 영상촬영단지. 총 부지만 14만8400㎡에 달한다. 이 안에 조성된 민속촌은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쳤다. 민화 체험 및 상설전시장, 촬영의상 체험장, 사격장, 활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의 매표소(063-581-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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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고려청자 느낄 수 있는 부안청자박물관

박물관의 외관이 독특한데, 비취색 청자 찻잔 모양이다. 고려청자(상감청자) 30여 점을 비롯해 유적지에서 출토된 청자 조각을 전시한다. 1000년 전 고려청자를 구운 가마터도 볼 수 있다. 내소사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해준다. 문의 부안청자박물관(063-58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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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담은 소금밭 곰소염전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천일염지. 바다와 인접한 다른 염전과 달리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 사이에 있는 곰소만(灣) 안쪽에 있다. 염전에서 나는 천일염과 근해에서 수확한 어패류로 만든 젓갈이 유명하다.  주말이나 김장철이면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문의 곰소천일염(063-582-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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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해안 경관 자랑하는 위도

변산반도에서 서쪽 해상에 있는 부안군 위도면은 식도, 정금도, 상왕등도, 하왕등도 등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졌다.  갯바위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위도에서만 자라는 위도상사화와 보름달이 만들어내는 풍광이 신비롭다. 문의 부안군청 해양수산과(063-580-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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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르는 청아한 물소리 직소폭포

직소폭포 탐방은 내변산분소에서 시작하는데, 직소폭포까지 2.2㎞ 떨어져 있다. 풍광을 구경하며 쉬엄쉬엄 걸으면 왕복 2시간가량 걸린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속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높이 30m의 암벽에서 물줄기가 쏟아진다. 문의 변산반도사무소 내변산분소(063-584-7807)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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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쉼터

곰소염전 바로 앞에 있는 곰소쉼터에서 천일염으로 만든 젓갈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년 이상 응달에서 곰삭힌 젓갈을 상에 올린다. 젓갈에 양념을 하지 않고 젓갈 고유의 맛을 내는 데 주력한다. 곰소젓갈정식, 생선회, 해물탕이 인기메뉴다. 문의 063-584-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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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마루

전라도 향촌 밥상을 차려 내는 음식점. 안주인이 고추장, 간장, 된장을 직접 담그고, 이것을 넣어 요리한 참붕어찜이 인기다. 매운탕, 생선회, 홍어찜, 조기구이 등 30여 가지가 상에 오른다. 130여 년 전 지은 전통 한옥을 식당으로 만들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문의 063-58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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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촌탈아리궁

봄에는 주꾸미, 여름에는 갑오징어, 가을에는 전어, 겨울엔 숭어 등 계절마다 별미 메뉴를 내놓는다. 백합에 수삼, 대추, 녹두를 넣은 백합죽과 바지락죽, 해물만두전골 등은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다.  오징어먹물죽은 맛이 고소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문의 063-58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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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회관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합을 이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점. 대표 메뉴는 백합죽이다. 부재료는 줄이고 백합과 쌀로만 끓인다. 여기에 산삼배양근과 뽕잎가루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갖췄다. 백합을 듬뿍 넣은 백합전은 쫄깃하고 고소하다. 문의 063-584-0333



비취색 고려청자에 눈호강 담백한 곰소젓갈에 군침
사진 제공 : 동아DB·군산시·김제시·부안군·한국관광공사·변산반도국립공원·부안영상테마파크. 지도 제공 : 네이버



입력 2016-09-21 15:35:08

김건 | 객원기자 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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