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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로 본 중국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首都의 목줄 톈진

  • 글 · 사진 김용한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톈진의 젖줄 하이허(海河)는 금융가와 상점, 문화지구가 발달한 중심지다.

베이징에서 117km 떨어진 톈진은 천하의 중심과 가까운 ‘원죄’를 안고 살았다. 서구 열강은 베이징의 목줄을 틀어쥐려 톈진을 강제 개항했고,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의화단원들은 총탄에 스러졌다. 피의 역사는 결과적으로 중국적 가치와 서양적 가치의 평화로운 공존을 낳았다. 환발해경제권 중심도시를 지향하지만, 열강이 빠져나간 톈진은 이제 베이징 사람들의 휴식처가 됐다. 〈관련기사 386쪽〉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도자기로 외관을 치장한 도자기의 집(瓷房子).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이탈리아 풍경구의 마르코폴로 동상. 중국-이탈리아 교역의 상징이다.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톈진의 번화가 빈장다오(滨江道).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1917년 프랑스인이 세운 톈진 최대 성당 서개천주교당.

핏빛 역사가 빚은 中體西用 미학

이탈리아풍 조각상과 고층건물 공사 현장은 톈진의 조계지 역사를 말하는 듯하다.

입력 2016-10-07 11:29:18

글 · 사진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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