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랄과 하람은 한 장소에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1 이태원 이슬람사원 앞에 있는 할랄미트숍은 이슬람식으로 도축된 고기만 판매해 주문 배달이 많다.
2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에 있는 ‘봄베이그릴’의 파키스탄 요리사들이 시크케밥(양꼬치구이·왼쪽)과 탄두리치킨을 들고 음식 대결을 벌이고 있다.
3 이태원 ‘더 할랄 가이즈’는 푸드트럭으로 출발해 패스트푸드점으로 자리 잡으며 현재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적인 중동 음식점이다.
4 필라프비프에 소스를 곁들이고 있는 요리사.

5 이태원 이슬람사원 부근에 있는 한식 할랄 레스토랑 ‘마칸’은 무슬림 여행객들이 한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6 이슬람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코스인 이태원 이슬람사원.
7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행객들이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8 이슬람사원 앞에 있는 ‘이스탄불 딜라이트’는 터키식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파는 소규모 카페다.

다양한 할랄 음식과 커피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