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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본 세상

할랄과 하람 사이

서울에서 만나는 무슬림 문화

  • 사진·글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할랄과 하람 사이

  • 이슬람 문화에서는 허용되는 음식 ‘할랄’과 금지되는 음식 ‘하람’이 율법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된다.
  • 할랄은 무슬림이 먹고 쓰는 모든 대상에 적용되는데 화장품과 금융까지 그 폭이 대단히 넓다.
  • 최근 아시아가 할랄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무슬림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 K팝에 매료돼 한국을 찾는 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현지 음식뿐만 아니라
  • 한국 고유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할랄 K푸드도 등장했다.
할랄과 하람 사이

할랄과 하람은 한 장소에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할랄과 하람 사이

1 이태원 이슬람사원 앞에 있는 할랄미트숍은 이슬람식으로 도축된 고기만 판매해 주문 배달이 많다.
2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에 있는 ‘봄베이그릴’의 파키스탄 요리사들이 시크케밥(양꼬치구이·왼쪽)과 탄두리치킨을 들고 음식 대결을 벌이고 있다.
3 이태원 ‘더 할랄 가이즈’는 푸드트럭으로 출발해 패스트푸드점으로 자리 잡으며 현재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적인 중동 음식점이다.
4 필라프비프에 소스를 곁들이고 있는 요리사.

할랄과 하람 사이

5 이태원 이슬람사원 부근에 있는 한식 할랄 레스토랑 ‘마칸’은 무슬림 여행객들이 한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6 이슬람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코스인 이태원 이슬람사원.
7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행객들이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8 이슬람사원 앞에 있는 ‘이스탄불 딜라이트’는 터키식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파는 소규모 카페다.

할랄과 하람 사이

다양한 할랄 음식과 커피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신동아 2017년 6월 호

사진·글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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