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식물 100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암석원. 키 큰 노간주나무 두 그루가 호위무사처럼 암석원을 지키고 있다. 오른쪽은 영화, 드라마 촬영장으로 자주 이용되는 들꽃동산.

1 멸종위기종 생태보존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고층습지에는 개병풍, 노랑만병초 등이 식재돼 있다. 2 생태체험 중인 어린이들. 3 습지원의 산책로를 걷는 관람객들.

1 조름나물 2 금낭화 3 관중

4 베리스앵초 5 가시오갈피나무 6 단양쑥부쟁이

7 개병풍 8 동의나물 9 노랑만병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