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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으며 지구촌 70억 인류를 가족애로 보듬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신동아 기획취재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으며 지구촌 70억 인류를 가족애로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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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바탕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가 가족 사랑을 중요시하는 근거는 성경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 신앙에 기반한다. 많은 이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다.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뿐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거돼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다. 하나님은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을까? 성경대로 보면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 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돼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본다. 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는 설명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이 땅의 가족제도가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힌다. 지상에 사랑의 공동체인 가족이 있듯이, 천국에도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음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혈연으로 맺어져 있듯, 천국 가족도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허락되는 ‘언약의 피’로 맺어진다.



생활에서 실천하는 ‘어머니 사랑’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고 믿는 신자들은 신앙적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가족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며 가족 화목과 행복 증진에 관심을 쏟는다. 주는 사랑, 배려와 양보, 칭찬과 인내, 서로 섬김 등의 덕목을 강조한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신앙과 생활, 봉사의 지침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가르침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에게 자애하며 형제간에 우애하고 부부는 서로를 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가정을 작은 천국으로 가꿔가려 애쓴다.



이러한 노력은 신자들의 일상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한 노부부는 “며느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면서 우리 부부에게 지극 정성을 다해 효도를 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며느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고민에 빠졌다. 나는 30년 전 서울의 대형 교회에서 총무를 지낼 정도로 신앙에 열심이었고, 아내는 어릴 때부터 항상 장로교회가 정통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며느리가 다니는 교회에 방문했을 때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우리 부부도 진리를 영접했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말씀을 나눠주니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 적부터 유교와 불교에 익숙한 터라 아내가 교회에 다닌다니 반감부터 들었다”던 남성은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내가 교회를 다니는 동안 즐겁게 생활하며 집안일도 더 신경 써서 하고 밝게 웃으면서 가족을 돌보는 등 여러모로 좋아진 모습이었다. 그래서 교회에 가는 것을 흔쾌히 허락했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의 한 주부는 “엄마가 교회를 다니고 나서부터 이전에 비해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활달해지셨다”고 기뻐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으며 지구촌 70억 인류를  가족애로 보듬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헌혈행사 참가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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