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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재테크

‘파인’으로 낮은 금리 확인… 승진하면 금리인하 요구

대출 시점별 대출이자 줄이기 노하우

  • 김가영 | 자유기고가

‘파인’으로 낮은 금리 확인… 승진하면 금리인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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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빚 1400조 시대. 대출이자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재테크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계획적으로 대출하면 한결 알뜰하게 빚을 관리할 수 있다. 대출 시점별로 대출이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파인’으로 낮은 금리 확인…  승진하면 금리인하 요구

빚을 잘 관리하는 것도 재테크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고르면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다.[동아 DB]

지난 5월 금융위원회는 은행, 보험, 저축은행, 카드사 등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10조 원 늘었다고 발표했다. 올 들어 최대치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도 증가했다. 봄철 이사 수요와 가정의 달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문제는 저금리 기조가 이자소득은 바닥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대출이자는 눈덩이처럼 불렸다는 데 있다. 연초 한국은행이 내놓은 ‘국민계정 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이자소득은 1996년 32조8927억 원 이후 20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반면, 가계가 이자로 지출한 금액은 41조7745억 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 이자 지출이 늘어나기는 2011년 이후 5년 만이다. 여기에 은행권 여신심사 강화 등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가계 이자 지출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은행 대출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5월 기준 연 3.47%로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26%로 2015년 1월(연 3.34%) 이후 2년4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처럼 대출이자로 인한 빚 부담이 늘면서 ‘빚테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대출 시점별로 대출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정리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계획적으로 대출에 접근한다면 한결 알뜰하게 빚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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