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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플랫폼 자유와 공화’ 출범

“반복되는 무능의 정치 넘을 것”

  •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플랫폼 자유와 공화’ 출범

[지호영 기자]

[지호영 기자]

4월 1일 국회에서 ‘플랫폼 자유와 공화’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창립멤버 출신인 박인제 변호사, 주대환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정무수석을 지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의기투합했다. 상임운영위원장은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과 ‘바른미래당 공개입당 1호’였다가 탈당한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맡았다. '

합리적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정치적 결사(結社)가 되겠다는 게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목표다. 추구할 핵심 의제는 △경제와 노동 개혁 △정부와 공공부문 개혁 △교육개혁 △정치의 정상화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공영이다. 합리적 보수와 중도세력이 함께 추구할 가치로는 ‘자유’와 ‘공화주의’를 꼽았다. '

'플랫폼 자유와 공화'는 선언문을 통해 “반복되는 무능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치를 정립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통합의 정치를 지향하는 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행동할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공동의장은 “이념과 진영, 세력을 뛰어넘는 지식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서 “누구든지 참여해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밝힐 수 있는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대호 상임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공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최고·최대의 위협은 할 일은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는 정치·정부·공공기관”이라면서 “최고·최대의 개혁은 정부와 공공부문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창립총회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아 201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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