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한 글자로 본 중국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중원의 배후 랴오닝

  • 글 · 사진 김용한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산해관 너머 베이징을 노려보던 ‘만주 호랑이’ 랴오닝은 한족과 이민족의 전쟁터이자 교역의 땅이었다. 광개토대왕이 말 달리던 광활한 만주 벌판이자 중원을 호령한 ‘장쭤린 동북군’의 근거지이기도 했다. 한때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곳간을 채웠지만, 산업구조 노후화로 성장률이 전국 최하위로 추락하고 리커창의 랴오닝방(遼寧幇)은 ‘부패 척결’ 철퇴 앞에 휘청거린다. 한족이 씌운 ‘둥베이 프레임’에 피로감은 더해간다. 〈관련기사 440쪽〉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다롄 싱하이(星海) 공원의 번지점프.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다롄 어부의 부두(漁人碼頭). 미국 동부 해안마을을 본떠 만든 곳으로, 독일 브레멘 항 등대 복제 건물이 랜드마크다.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다롄 싱하이 공원에서 결혼사진을 찍는 커플.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압록강 단교(斷橋)를 건너려는 펑더화이(彭德懷) 동상. ‘평화를 위해(爲了和平)’ 조선을 도와 미국에 저항하는(抗美援朝) 전쟁에 뛰어들었다고 소개한다.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압록강변을 지키는 호산장성(虎山長城).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일제 강점기에 단재 신채호 선생이 수감된 뤼순의 옛 일본·러시아 감옥.


입력 2017-01-06 11:19:36

글 · 사진 김용한
목록 닫기

‘東北 소외’에 지친 ‘만주 호랑이’

댓글 창 닫기

2017/08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