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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검증 2탄!

‘이명박 아킬레스건’ 3大 재산 논란의 실체

서초동 꽃마을·도곡동 1313평·처남 회사

  • 허만섭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shue@donga.com

‘이명박 아킬레스건’ 3大 재산 논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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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타운 앞 투기 기승일 때 부동산 4건 매입
  • 이명박 땅에 들어선 철거민 집단거주지 ‘꽃마을’
  • 철거민 의장 “이 전 시장 투기 의혹”
  • 이명박 측 “직무과정서 받은 건데 웬 투기?”
  • 1985년 도곡동 4필지 처남·형 명의로 소유권 이전
  • “이명박, 명의신탁으로 1313평 은닉 의혹”
  • 현대 “이명박 땅인지 여부 입증 불가”
  • 이명박 측 “예전 의혹…팩트 틀리고 근거제시 없어”
  • 이명박 사장 시절 처남 회사가 현대에 하도급
‘이명박  아킬레스건’ 3大 재산 논란의  실체
‘신동아’ 2007년 2월호 ‘이명박 철저 검증’ 보도는 여야 정치권, 각 대선주자 캠프에서 관심을 끌었다.

한나라당 모 의원은 “이번 대선 판도를 결정지을 중대 변수는 ‘이명박 검증’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당사자인 이명박 전 시장 측은 “‘이 전 시장에게서 뭔가가 터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고민인데, 이런 불안감이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 의혹의 90%는 (‘신동아’에서) 다 다뤄졌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전 대표 측근은 “우리가 제기한 검증론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전 시장 검증이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했다.

“3월 위기설이라는 얘기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정광용 대표는 P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이 전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 대표와 진행자와의 대화.

▼ 그동안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여러 소문, 모두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이 전 시장의 해명이고 ‘신동아’에도 실렸던데요.

“‘신동아’를 좀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우선 ‘신동아’에 해명을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이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더 키우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디다.”

▼ 어떤 측면에서요?

“예를 들면 한나라당에서 검증기구를 발족시키겠다고 했기 때문에 제가 이걸 갖다가 다시 거론해서 아이템별로 주석을 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볼 때는,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나 이런 걸 볼 때 홀가분하지 않은, 찝찝한 해명이라고 봐요.”

▼ 찝찝하다니요.

“명쾌한 해명이 아니라는 뜻이죠.”

▼ 어떤 측면에서요? 뭔가 의혹이 더 커졌습니까?

“오히려 커지는 듯한, 이를테면 에리카 김 사건이라든지, 이런 것들 해명해놓은 것을 읽어보면 완벽하게 클리어하게 해명이 전달됐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러면 ‘신동아’에 나온 해명이 에리카 김에 대한 이야기와 다릅니까.

“‘3월 위기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김경준씨인가, 그분이 3월에 범인 인도조약에 의해서 한국에 넘어올 수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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