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호

‘꿈의 열차’ 스탠바이…큐 사인만 남았다!

‘우선 개통’ 앞둔 경부고속철 현장

  • 글: 김진수 기자 사진: 김성남 기자

    입력2003-04-29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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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차에 설치된 모니터에 ‘305.6km’라는 주행속력이 뜨자 시승객들이 일제히 탄성을 지른다. 노태우 정권 때인 1989년 건설방침이 결정된 후 1992년 6월 착공한 고속철도. 이제 내년 4월이면 서울∼부산 구간(대구∼부산 구간은 기존선 전철화)이 우선 개통돼 한국도 고속철도 시대에 돌입한다. 2010년까지 대구∼경주∼부산을 잇는 신선을 깔아 완전 개통되면 서울∼부산 구간을 불과 1시간56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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