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호

활짝 열린 뱃길 신바람난 한·중 항로

  • 글·사진: 김성남 차장

    입력2004-12-28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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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열린 뱃길 신바람난  한·중 항로

    페리 후미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의 일출.

    활짝 열린 뱃길 신바람난  한·중 항로

    인천과 칭다오 사이를 운항하는 위동항운의 페리.







    활짝 열린 뱃길 신바람난  한·중 항로

    페리가 인천항 관문을 막 통과하려는 참이다.

    활짝 열린 뱃길 신바람난  한·중 항로

    선상 브리지에서 맞는 칭다오항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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