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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김치! 기임~치!

납? 기생충알? 그래도 김치 없인 못살아!

  • 글·김진수 기자 / 사진 김성남 김형우 기자

김치! 김치! 기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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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파동’은 오히려 ‘안전김치’ ‘웰빙김치’를 찾아 헤매는 ‘김치중독’을 불렀다. 먹고 또 먹어도 잠시를 못 떨어지니 우리는 모두 ‘후천성 김치면역 결핍증’ 환자다. 만추(晩秋)의 은행잎, 노랗게 물든 그 엽편(葉片)에 만원버스 속 찌그러진 도시락에서 새어나와 교과서 한 귀퉁이를 적시던 학창시절 김칫국물이 오버랩된다. 세월에 누르스름해진 그 흔적이 자식 걱정에 근심 잘 날 없던 어머니의 눈물자국처럼 느껴지는 건 또 왜일까. 김치는 추억보다 힘이 세다.
김치! 김치! 기임~치!

한 보시기의 김장김치. 한반도 역사에서 김치는 언제나 우리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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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진수 기자 / 사진 김성남 김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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