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호

타운하우스

‘따로 또 함께’ 살고픈 현대인의 주거공동체

  • 사진/ 글 박해윤 기자

    입력2007-08-07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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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는 모여 사는 재미가 있지만 답답하다. 단독주택은 조용해서 좋지만 적막하다. 전원주택은 자연과 함께하지만 손이 많이 간다. 이들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주거형태 ‘타운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과 빌라 여러 채가 하나의 단지를 이룬 타운하우스는 사람, 여유, 편리를 다 갖췄다.
    타운하우스
    타운하우스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의 야경.



    타운하우스

    정원에서 나무에 열린 열매를 따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노부부.

    타운하우스

    철저한 보안 시스템은 기본이다.

    타운하우스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민 아늑한 침실.



    타운하우스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의 야경.

    타운하우스

    천장이 높은 거실은 탁 트인 느낌을 준다.

    타운하우스

    집집마다 마당이 딸려 있어 가족 파티를 하기에도 좋다.



    타운하우스

    널찍한 정원에서 산책하는 모녀.

    타운하우스

    미니 골프장을 갖춘 곳도 있다.

    타운하우스

    앞마당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노라면 바캉스 떠날 생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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