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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네, 봄 왔네!

  • 글·사진/ 박해윤 기자

꽃 피네, 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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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 꽃과 여심(女心)에 실려 온다. 거리는 이미 연둣빛과 진달래색 물결. 그렇게 또 여심이 먼저 봄을 알렸다. 서울의 개나리 개화시기는 3월31일. 활짝 핀 개나리는 4월이 다 지나야 만날 수 있겠다. 그때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먼저 찾아가는 수밖에. 일찌감치 봄맞이에 분주한 전국의 수목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꽃 피네,  봄 왔네!

꽃향기도 맡고, 데이트도 하고.

꽃 피네,  봄 왔네!

운간초(좌) 뱀무(우)

꽃 피네,  봄 왔네!

매화(좌) 클레마티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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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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