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호

‘가림막 갤러리’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보여드립니다

  • 글/ 사진· 김형우 기자

    입력2008-04-03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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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공사장 가림막이 서울 도심 속 갤러리로 거듭났다. 그림과 사진 등 다양하고 화려한 작품세계가 공사장 밖으로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 대관료도 무료, 전시기간은 건물 완공 때까지. 서울이 조금 더 예뻐졌다.
    ‘가림막 갤러리’

    여의도의 한 건축물 가림막. 밤이면 조명을 받아 멋진 야경을 만들어낸다.

    ‘가림막 갤러리’

    여의도(좌) 서울시청 신청사 예정지(우)

    ‘가림막 갤러리’

    역삼동 강남역 부근의 건설회사 주택문화관(좌) 한남동. 바코드 작가인 양혜주 교수의 작품이다.(우)



    ‘가림막 갤러리’

    강남역. 피카소 작품으로 장식됐다.

    ‘가림막 갤러리’

    압구정동 인근. ‘패션 1번지’다운 화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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