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호

Cooool 한 여름 부르는 비키니 미녀들의‘So Hot’패션

  • 글/사진· 장승윤 기자

    입력2008-07-30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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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는 착하다. 입는 이는 일상을 벗어던지고,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니까. 비키니가 없었다면 이 무더위를 견디기가 조금은 더 힘들지 않을까? 일부 엉큼남들은 ‘Cooool’ 비키니에 오히려 ‘So Hot’ 해질 수도 있겠지만. 어찌 됐건 비키니 감상하며 절로 나오는 말. “더위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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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으로! 생기발랄한 젊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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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까지 오싹, 캐러비안베이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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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때? 섹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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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몸매를 보는 건 여자인 나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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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짱 커플. 남국의 해변이 부럽지 않다.(좌) 비키니 ‘물 좋기로’ 명성이 자자한 한강 잠원지구 수영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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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탠을 즐기는 비키니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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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만난 그녀들. 무엇을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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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의 비키니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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