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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추모공원 休 탄생!

납골문화의 혁명

분당추모공원 休 탄생!

분당추모공원 休 탄생!
분당추모공원 ‘休(휴)’가 7월11일 문을 열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자리 잡은 대규모 봉안시설(납골시설) 休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봉안당(실내 납골당)과 봉안담(벽체식 야외 납골당)을 같은 묘역 내에 병설하고 주차전용 건물을 갖춘 추모원이다.

休는 고인에게 편안한 안식처라는 의미 외에 서울 및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유족이 언제든 고인을 만나고 싶을 때 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편리함, 명당 중의 명당으로 고인과 후손 모두에게 평안함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休는 경기도지사의 허가를 받은 재단법인이 운영하는 봉안시설로, 경기도에서 추모원 운영에 관여하므로 안정성과 영속성이 보장돼 있다.

休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서울 강남과 수도권에 가깝다는 것이다. 기존 추모원 대부분이 서울 강북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休는 서울 강남에서 20분, 분당에서 5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을 관통하는 모든 고속화도로와 사통팔달로 연결돼 수도권 전 지역에서 6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극심한 교통정체를 일으키는 성묘 철에도 빠르고 편하게 고인을 만나볼 수 있다.

승용차 이용시 서초IC에서 20분 걸리고 판교IC, 동수원IC, 경안IC에서 57번·43번 도로를 이용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동부권 및 성남, 용인, 수원, 동탄 등지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경기 서부 지역에서도 30분 내 도착이 가능하다.

분당추모공원 休 탄생!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추모원 休의 전경.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추모원은 그리 많지 않다. 休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내버스 1500번(전철 2호선 강남역 4번 출구), 1500-2번(2호선 사당역 2번 출구), 119번(잠실역 광주 방면), 분당 시내버스 17번·17-1번, 수원·용인 시내버스 660번, 60번 등을 이용하면 休 바로 앞에 도착한다. 또한 에버랜드, 민속촌, 정몽주 선생 묘, 등잔박물관,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등이 주변에 있어 성묘 후 가족나들이를 하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休가 위치한 오포읍 능평리(陵坪里·옛 지명 능골)는 분당과 접해 있다. 명당 중 명당으로 불리는 능평리에는 고려 말 충신 정몽주 선생의 묘가 자리 잡고 있다. 능평은 ‘능을 쓸 만한 명당이 널려 있다’는 뜻으로 일찍이 왕실에서 주목한 땅이었다. 앞에는 팔당호 지류인 오산천(능원천)이 맑게 흐르고 뒤로는 문형산의 웅장한 기운이 함께하는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의 명당이다.

분당추모공원 休는 대한민국 최고를 자부하는 봉안시설로 남다른 가치를 갖는다. 추모원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급석재로 건축된 봉안당과 봉안담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은 한국 봉안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休는 또 국내 추모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승용차 200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4층짜리 주차 전용건물을 갖추고 있다.

실내 봉안당은 고인을 소중하고 경건하게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황동 골드코팅 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실내 봉안당의 모든 방실이 지상 층에 설치돼 자연채광이 되도록 했기 때문에 밝고 쾌적하며 내부 복도와 방실은 대리석을 이용한 고품격 호텔식 인테리어로 장식했다. 야외 봉안담은 견고한 최고급 석재로 자연 속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대규모 벽체식 야외 납골당으로 쪽빛 하늘, 따사로운 햇볕, 싱그러운 공기, 푸르른 나무, 산새 소리와 함께 사색하며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休의 안치단은 국내 유수의 안치단 전문 제작업체인 명우산업이 가진 특허권 및 의장권으로 제작됐다. 영구적인 내구성과 완벽한 방습성은 물론 고귀한 영령을 소중히 모시기에 충분한, 수려하고 품격 있는 외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동 제어되는 항온·항습·환기 시스템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유골을 원형 그대로 영구히 보존하게 한다.

분당추모공원 休 탄생!
休는 보안시스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회전 반경 360도, 27배 줌 기능을 갖춘 최첨단 CCTV 40여 대와 전문 경비용역업체의 보안요원들이 고인의 유택을 24시간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추모공원 곳곳에 마련해 고인을 찾는 가족을 배려했다.

“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가까이 모시는 것이 가장 큰 효(孝)라고 생각했기에 분당과 접한 능평리에 분당추모공원 休를 개원하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과 수도권에서 언제든 쉽게 찾아뵐 수 있고 세월이 흐를수록 고인과 가족의 정겨움이 깊어지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고인과 유가족들께서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다가설 수 있는 추모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단법인 분당영산추모원 이동우 이사장)

신동아 2009년 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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