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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의 시사영어 따라잡기

Pressure Is No Problem for Kim Yu-na

(김연아에게는 부담감도 적수가 되지 않는다)

  • 존 터커 | 영국문화원 강사 john.tucker@britishcouncil.co.kr |

Pressure Is No Problem for Kim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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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glish language consists of about 500,000 words. Of these, at least 100,000 are adjectives. Unlike many other languages, though, English is very flexible and adaptable: new adjectives can be created at any time by using suffixes or prefixes, or making new compound words.

In the following extract about Korean skating heroine Kim Yu-na, taken from the New York Times, ten adjectives have been highlighted. After you have read the piece, try to match the correct adjectives with the ten sentences that follow.

영어에는 약 50만여 개의 단어가 있으며 이 중 10만개가량이 형용사입니다. 다른 언어와는 달리 영어는 매우 유연한 언어라서 접두사나 접미사를 이용하거나 복합어를 만들어 쉽게 새로운 형용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아래 김연아를 다룬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고, 기사에 굵은 글씨로 표시된 10개 형용사를 아래쪽 적절한 예문 안에 넣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Pressure Is No Problem for Kim Yu-na

By JULIET MACUR

In a black, bejewelled dress and her hair pulled back into a neat bun, South Korea′s Kim Yu-na skated on Tuesday as if she knew she would win the short program at these Olympics.

It did not matter that she came into this event with more pressure than anyone, as the reigning world champion and the dominant skater of the past two seasons. It was not a problem that her longtime rival, Japan′s Mao Asada, had performed brilliantly just before her, garnering a ton of points and roars from the crowd.

보석 장식이 달린 검은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올린 김연아가 화요일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치를 때, 그녀는 마치 자신이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현재 월드 챔피언이자 지난 두 시즌 동안 가장 각광받는 스케이트 선수였던 그녀가 남보다 몇 배나 되는 부담감을 가지고 이번 올림픽에 참가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녀의 오랜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그녀 바로 앞에서 경기를 훌륭하고 마치고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은 사실 또한 문제가 되지 않았다.

Kim, the most famous celebrity in South Korea, remained unfazed.

She glided onto the ice, letting a sly smile peek through as her music, a medley from James Bond films, began. Then, in the snap of a finger, she turned into a Bond girl and turned on the magic.

Kim, who has lost just once since finishing third at the 2008 worlds, was the perfect combination of artistic and athletic. She skated with such ease that nary a sound was heard as she moved across the ice.

As her costume glistened under the lights, she sailed high into the air during each jump, especially her spectacular triple lutz-triple toe loop that seemed to keep her in the air for an hour. For her effort, judges gave her a world-record 78.50 points.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for a really long time,” Kim said, adding that Asada had “skated perfectly.”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 되어 있는 그녀는 이 모든 것에 압도되지 않았다.

김연아는 그녀의 쇼트 프로그램 음악인 007메들리가 시작되자 영악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얼음판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눈 깜짝할 새에 본드 걸로 변신한 그녀는 보는 이에게 마법을 걸었다.

2008년 3위로 경기를 마친 이래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김연아는 예술과 스포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 그녀가 얼음 위에서 경기를 펼치는 동안 경기장 안에서는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반짝이는 의상을 입은 김연아는 점프를 할 때마다 공중을 나는 것 같았고, 특히 전매특허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를 선보일 때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김연아의 멋진 연기에 심판들은 세계 신기록인 78.50이라는 점수를 주었다.

“이날이 오기까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라고 한 김연아는 덧붙여 아사다 마오 또한 “완벽한 스케이팅”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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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터커 | 영국문화원 강사 john.tucker@britishcounci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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