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영국문화원의 시사영어 따라잡기

Obama Hails Vote on Health Care as Answering ‘the Call of History’(오바마, 건강보험법안 통과는 역사적 소명에 대한 부응)

  • 존 터커 | 영국문화원 강사 john.tucker@britishcouncil.co.kr |

Obama Hails Vote on Health Care as Answering ‘the Call of History’(오바마, 건강보험법안 통과는 역사적 소명에 대한 부응)

1/3
President Obama?s healthcare bill is finally set to be written into law after a long and hard fight with Republican opponents and even members of his own Democratic Party.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법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야당인 공화당은 물론 여당인 민주당 내 반대 세력과도 길고 어려운 싸움을 했습니다.

아래 ‘뉴욕타임스’기사를 읽기 전에 먼저 다음의 단어 의미를 학습해봅시다.

▷▶ Useful Vocabulary

Hail(v) to celebrate

Unanimous(adj) 100% or everybody

Centerpiece(n) the most important part

Rein in(v) to bring under control

Undue(adj) unnecessary or unfair

Radical(adj) very different

Obama Hails Vote on Health Care as Answering ‘the Call of History’

By Robert Pear and David M. Herszenhorn

House Democrats approved a far-reaching overhaul of the nation′s health system on Sunday, voting over unanimous Republican opposition to provide medical coverage to tens of millions of uninsured Americans after an epic political battle that could def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parties for years.

민주당 의원들은 일요일 미국 의료보험의 총체적인 개혁 법안을 공화당의 굳건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결시켰다. 건강보험 개혁 법안의 요지는 건강보험 혜택에서 소외됐던 수천만의 미국인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의제에 대해 공화당과 민주당은 수년간 공방을 계속해왔다.

With the 219-to-212 vote, the House gave final approval to legislation passed by the Senate on Christmas Eve. Thirty-four Democrats joined Republicans in voting against the bill. The vote sent the measure to President Obama, whose year-long push for the legislation has been the centerpiece of his agenda and a test of his political power.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 하원은 219 대 212의 투표 결과로 상원을 통과한 건강보험 개혁 법안을 가결시켰다. 민주당 의원 34명이 당론과 달리 반대표를 행사했다. 지난 1년여 동안 오바마 대통령이 노력을 쏟아 부은 이 법안의 통과는 그의 정책과제 핵심이자 정치력에 대한 테스트였다.

After approving the bill, the House adopted a package of changes to it by a vote of 220 to 211. That package agreed to in negotiations among House and Senate Democrats and the White House now goes to the Senate for action as soon as this week. It would be the final step in a bitter legislative fight that has highlighted the nation′s deep partisan and ideological divisions.

이 법안을 의결한 후 하원은 220 대 211로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채택했다. 상·하원과 백악관의 논의 끝에 동의를 얻은 수정안은 빠르면 이번 주 상원으로 올라가 마지막 공방을 거칠 예정이다.

On a sun-splashed day outside the Capitol, protesters, urged on by House Republicans, chanted “Kill the bill” and waved yellow flags declaring “Don′t Tread on Me.” They carried signs saying “Doctors, Not Dictators.”

어느 화창한 날, 미국 의회 건물 밖에서는 공화당 국회의원과 의견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Kill the bill”을 외치면서 “Don′t Tread on Me(나를 밟지 말라)”고 씌어 있는 노란색 깃발을 흔들어댔다. 그들은 “Doctors, Not Dictators”(독재자 말고 의사를) 라는 사인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Inside, Democrats hailed the votes as a historic advance in social justice, comparable to the establishment of Medicare and Social Security. They said the bill would also put pressure on rising health care costs and rein in federal budget deficits. “This is the Civil Rights Act of the 21st century,” said Representative James E. Clyburn of South Carolina, the No. 3 Democrat in the House.

의회 건물 안에서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연방정부의 공공의료보장제도인 메디케어나 미국사회보장제도에 버금가는 사회정의의 역사적 전진이라 자평하며 법안 통과를 기뻐하고 있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의 통과로 말미암아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의료비용에 압박을 가하고 연방 재정 적자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내 유력 인물로 꼽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제임스 E. 클리번 의원은 “이것은 21세기의 민권법(Civil Rights Act)이라”라고 표현했다.

Mr. Obama celebrated the House action in remarks at the White House. “We pushed back on the undue influence of special interests,” Mr. Obama said. “We didn′t give in to mistrust or to cynicism or to fear. Instead, we proved that we are still a people capable of doing big things.” “This isn′t radical reform,” he added, “but it is major reform.”

오바마 대통령은 하원에서의 법안 가결을 축하하며 “우리는 몇몇 소수의 지나친 영향력을 뿌리쳤으며 불신이나 회의, 공포에 굴하지 않고 우리가 여전히 큰일들을 해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법안 통과는 급진적 개혁이 아니다. 중요한 개혁이다”고 덧붙였다.
1/3
존 터커 | 영국문화원 강사 john.tucker@britishcouncil.co.kr |
목록 닫기

Obama Hails Vote on Health Care as Answering ‘the Call of History’(오바마, 건강보험법안 통과는 역사적 소명에 대한 부응)

댓글 창 닫기

2018/12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