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호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하우스 맥주’의 개성 시대 선언

  • 사진·글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3-09-25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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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인디아페일에일, 슈타우트, 바이젠 등 다양하게 제조된 하우스맥주를 시음하는 브루 마스터.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1 발효, 숙성된 맥주는 파이프라인을 따라 신선하게 공급된다.

    2 20여 가지 맥주를 구비한 크래프트 맥주 퍼브.

    3 맥주에 ‘한라’ ‘금강’ ‘북한산’ 등 한국 토종 명칭을 붙여 판매하는 서울 이태원의 크래프트웍스.

    4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는 맥주 애호가들.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1 맥주 동호인이 직접 맥주를 만들고 있다.

    2 쓴맛을 내는 홉(hop)은 맥아의 단백질을 제거해 단맛을 없애준다.

    3 맥주의 맛과 빛깔은 맥아에 의해 결정된다.

    4 국내 크래프트 맥주의 선구자 격인 세븐브로이 공장 내부.

    5 완성된 맥주를 시음하는 브루 마스터.

    6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산량도 크게 늘고 있다.

    똑같은 맛은 가라! 느낌 아니까~
    ▲각양각색의 크래프트 맥주를 맛보려면 ‘샘플러’를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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