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효, 숙성된 맥주는 파이프라인을 따라 신선하게 공급된다.
2 20여 가지 맥주를 구비한 크래프트 맥주 퍼브.
3 맥주에 ‘한라’ ‘금강’ ‘북한산’ 등 한국 토종 명칭을 붙여 판매하는 서울 이태원의 크래프트웍스.
4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는 맥주 애호가들.
1 맥주 동호인이 직접 맥주를 만들고 있다.
2 쓴맛을 내는 홉(hop)은 맥아의 단백질을 제거해 단맛을 없애준다.
3 맥주의 맛과 빛깔은 맥아에 의해 결정된다.
4 국내 크래프트 맥주의 선구자 격인 세븐브로이 공장 내부.
5 완성된 맥주를 시음하는 브루 마스터.
6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산량도 크게 늘고 있다.
▲각양각색의 크래프트 맥주를 맛보려면 ‘샘플러’를 주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