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호

이태원 ‘경리단길’

남산 정취에 취하고 이국 음식에 빠지고…

  • 사진·글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4-03-20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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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경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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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 ‘경리단길’
    1 부부가 운영하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 주 메뉴는 타코. 주말이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있다.

    2 산책로를 걷는 금발의 미녀.

    3 경리단길 풍경은 대만의 어느 마을 같다는 말을 곧잘 듣는다.

    4 주차공간이 비좁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5 연인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웃는다.



    6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즐기는 외국인들.

    이태원 ‘경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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