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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로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같은 세단

Topgear_혼다 뉴 레전드 Honda New Legend

  •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사진·박해윤 기자, 혼다코리아

‘네 다리로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같은 세단

  • 혼다 뉴 레전드(New Legend)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 비밀은 바로 SH-AWD. ‘Super Handling All-Wheel-Drive’의 머리글자로, 4륜 구동 자유제어시스템이다. 쉽게 말하면 상황마다 네 바퀴에 각기 다른 힘이 배분된다. 급가속이나 급출발 때는 뒷바퀴에 더 강한 구동력이 전달돼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갑작스러운 코너링 때는 바깥쪽 후륜에 큰 힘이 배분돼 회전 반경이 좁고 안정적이다. 눈길이나 젖은 길에서도 덜 미끄러진다. 뉴 레전드에 세계 최초로 장착된 이 기술은 ‘네 다리로 자유롭게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 차에 앉으면 편안함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네 다리로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같은 세단
1 ‘고풍스러우면서 스포티한 디자인’-클래식하면서도 근육질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올해 6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뉴 레전드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6860만원.

2 ‘자동차 기능을 한눈에’-대형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후진할 때 뒤쪽 상황을 알 수 있는 리어뷰 모니터와 TV, 내비게이션을 겸하고 있다.

3 ‘간편한 오디오 컨트롤러’-실내 형태와 소재까지 감안해서 음향 특성을 튜닝한 오디오 시스템은 260W 파워앰프와 10대의 스피커로 구성된다. 오디오 컨트롤러로 에어컨 등 다양한 기능까지 조절할 수 있다.

‘네 다리로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같은 세단
‘네 다리로 초원을 달리는 야생동물’같은 세단
4 ‘가장 안전한 차 1위’-2006년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 1위를 차지했다.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에서도 경쟁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본에선 2004~2005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사진은 전자제어 방식의 5단 자동변속기.

5 ‘혼다의 기술력’- V형 6기통 3664cc, 연비 8.6km/L, 최고출력 307 마력, 최대토크 37.7kg·m.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일정 속도가 유지되는 크루즈 기능….

6 ‘세련된 디스플레이’-아늑한 빛을 내는 셀프 일루미네이션 클러스트와 평균속도, 순간연비, 항속가능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7 ‘편안함의 전설’-실내가 아늑해 보이는 것은 그만큼 시트가 크기 때문이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은 충격의 크기에 따라 앞면과 옆면에서 2단계로 작동한다. 정숙성을 유지하는 것도 빼어난 기술 덕분이다. 초소형 루프 마이크로폰이 엔진이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과 반대되는 주파수를 내보내 소음을 상쇄시킨다.

신동아 2008년 1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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