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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외

  • 글: 정호재 demian@donga.com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외
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작. 10월23일 우리나라 순수창작뮤지컬로는 처음으로 1000회 공연 기록을 세운다. 지금까지 동원 관객은 20만명. 작년 한 설문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에 1위로 뽑힌 바 있는 놓칠 수 없는 작품. 11월부터 예술의 전당으로 옮겨 공연한다.

●일시/9월 13일 이후 월~목 7시30분 금·토 4시30분, 7시30분 일·휴일 3시, 6시 화 쉼 ●장소/10월 유시어터, 11월 예술의 전당 ●문의/02)552-2035

▼ 전통창극 다섯 바탕뎐

국립창극단이 창극 탄생 100주년과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창극대축제.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 오정숙, 조통달, 남해성 등이 판소리 5대가의 주요대목을 한무대에서 맛깔스럽게 펼쳐 보인다. 전통예술에 기반 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온 국립창극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일시/10월23~27일 평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3시 7시 ●장소/국립극장 ●문의/02)2271-1742

▼ 일본뮤지컬 ‘맨발의 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외
1945년 8월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난 여섯살 소년 겐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쟁의 비참함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전쟁과 원폭의 비극이 인류에게 마지막이어야 하며, 원폭을 피할 수 있었던 상황에 끝까지 항전을 고집한 일당과 군국주의자들을 고발한다.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장기 공연중인 작품.

●일시/11월 21~24일 평일 7시30분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장소/문화일보 홀 ●문의/02)742-9882

▼ 모스크바 필 내한공연

최상의 화음을 자랑하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4년 만에 내한해 갖는 공연. 1951년 창단된 모스크바 필은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비창’등을 연주하며 피아니트스 백건우가 협연한다. 지휘/유리 시모노프

●일시/10월24~25일 오후 7시30분 ●장소/세종문화회관 ●문의/02)399-1553

▼ 포크록의 4강 콘서트

따뜻하고 순수한 음악을 사랑하는 포크 가족 4팀의 콘서트. 말 그대로 포크 록 음악의 대표선수라 할 수 있는 팀의 공연이다. ‘안치환과 자유’ ‘여행스케치’와 ‘자전거 탄 풍경’이 한바탕 노래잔치를 벌인다. 맑고 상큼한 포크 음악부터 시원하고 통쾌한 록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다.

●일시/11월 2일 오후 7시 ●장소/장충체육관 ●문의/02)3272-2334

▼ 최희준 가을밤 콘서트

‘하숙생’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주옥 같은 명곡으로 한국 스탠더드 팝의 대부로 평가받는 최희준. 그가 11월 한달 간 덕수궁 돌담길에 위치한 정동극장에서 심야콘서트를 펼친다.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7년 동안 들을 수 없던 그의 노래를 정상급 게스트 군단의 노래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일시/11월 매주 금·토·일 오후11시 ●장소/정동극장 ●문의/02)751-1500

신동아 2002년 11월 호

글: 정호재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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