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호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 사진·글: 신석교 ‘프리랜서 사진작가’

    입력2005-01-27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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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치트완 국립공원 코끼리 사파리. 코끼리를 타고 정글에서 사파리를 하거나 강에서 코끼리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푼힐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의 운해와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아름답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1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치트완 국립공원은 광활하고 울창한 삼림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은 정글을 탐험하는 사람들.





    안나푸르나 트레킹, 원시자연의 빛과 그림자 따라 걷다

    계단식 밭에 둘러싸인 네팔 고산지대 마을. 한 폭의 그림 같은 이곳에선 주로 보리와 옥수수 등을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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