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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골집

조윤선 변호사와 ‘풍월당(風月堂)’

클래식 선율 타고 누리는 맑은 안식과 여유

  • 글·조윤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사진·지재만 기자

조윤선 변호사와 ‘풍월당(風月堂)’

조윤선 변호사와 ‘풍월당(風月堂)’
조윤선 변호사와 ‘풍월당(風月堂)’

풍월당의 박종호 대표(오른쪽)는 전직 신경정신과 전문의. 그저 음악이 좋아 2003년 5월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클래식 음반 전문점을 냈다. 박 대표와 조 변호사는 클래식 음악에 ‘코드’를 맞춘 절친한 동지다.

조윤선 변호사와 ‘풍월당(風月堂)’

도시 풍경이 내다보이는 커다란 창가에서 차를 마시며 클래식 선율을 즐기노라면 잠시 세상 시름을 잊는다.



소동파가 ‘적벽부’에서 “‘청풍명월(淸風明月)’은 임자가 따로 없고 이를 취하는 사람이 따로 임자”라 했던가.

예술의 시원(始原)인 ‘풍월’은 함께 즐기고 누려야 제격이다.

클래식 음반 전문점 풍월당에는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희귀 음반 컬렉션,

고객의 취향에 따라 음반을 골라주는 직원들의 정성이 있다.

복잡한 압구정동 거리 한복판에서 역설적으로 ‘느림’의 행복을 선사하는 이곳은 나의 안식처요, 놀이터다.

신동아 2006년 2월 호

글·조윤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사진·지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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