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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오페라 ‘토스카’ 외

  • 담당·구미화 기자

오페라 ‘토스카’ 외

오페라 ‘토스카’ 외
오페라 ‘토스카’

한국오페라단이 2006년 시즌 개막공연작으로 G.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무대에 올린다. ‘토스카’는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며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이 빛나건만’ 등의 아리아가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파올레타 마로쿠, 미카엘라 카로지, 즈베탄 미하일로프, 이반 모미로프, 마르셀 바노 등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내한하여 바리톤 고성현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춘다.

●일시/3월2∼5일 오후 7시30분 ●장소/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문의/02)587-1950

연극 ‘3월의 ART’

오페라 ‘토스카’ 외
2004년 첫선을 보인 이래 정보석, 권해효, 오달수, 박광정이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연극 ‘3월의 ART’가 새로운 출연진으로 또 한번 관객몰이에 나선다. 세 남자가 그림 한 점을 둘러싸고 벌이는 에피소드를 통해 단단할 것만 같아 보이던 우정 이면에 깔린 속 좁은 면을 여실히 드러냄으로써 웃음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지난해 ‘여성 버전’으로도 만들어져 심혜진, 김성령, 조혜련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2006년 ‘3월의 ART’에는 송승환, 김일우, 김석훈, 정원중, 오용, 이성민이 출연한다.

●일시/2월23∼4월30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 6시 ●장소/학전블루 소극장 ●문의/02)764-8760

콰르텟엑스 콘서트 ‘화이트데이와 4가지 비밀상자’

순수 국내파 클래식 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콰르텟엑스(Quartet X)가 화이트데이에 부부와 연인을 위한 특별 공연을 연다. 도전적인 레퍼토리로 클래식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콰르텟엑스는 이번 공연에서 귀에 익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를 현악 4중주 악기 편성에 맞게 편곡해 연주할 예정. 공연 중간 중간에 연주자들이 연주곡에 맞는 영화 패러디 장면도 보여줄 계획이다. 화이트와인과 홍차, 보석을 티켓과 함께 선사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일시/3월14일 오후 8시 ●장소/호암아트홀 ●문의/02)324-3814

조트리오 30주년 기념 콘서트

국내외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연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조트리오가 결성 30주년 및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연다. 피아노 조영방, 바이올린 조영미, 첼로 조영창 세 남매로 구성된 조트리오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뮌헨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세계 정상급 앙상블. 이번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한다.

●일시/3월18일 오후 8시 ●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문의/02)701-4879

신동아 2006년 3월 호

담당·구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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