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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골집

장명수 전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고려 필방’

묵향 가득한 정신의 안식처

  • 글·조인직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장명수 전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고려 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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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수 전주문화재단 이사장과 ‘고려 필방’

45년 전 필방을 세운 창업주에 이어 지금은 그의 딸이 경영을 맡고있다.

“여기 오면 묵향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덕분에 마음도 가다듬게 되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서도(書道)’라는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서예가 취미인 장명수(張明洙·73)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전북대 명예교수)은 문방구를 구입하러 전주시 완산구 전동의 ‘고려 필방’에 자주 들른다. 전공은 건축공학이지만 미려(美麗)한 선을 가공한다는 공통점에 반해 서예를 시작했다고.

붓과 종이의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이곳을 찾은 지도 벌써 30년이 넘는다.

신동아 200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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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인직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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