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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전시

앤디 워홀 팩토리

삼성미술관 Leeum, 2007.3.15~6.10, 02-2014-6901

앤디 워홀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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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기계가 되고 싶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이 유례없는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대중은 각종 소비재와 신문, 잡지, 영화에 관심과 돈을 투자했다. 앤디 워홀은 자신이 딛고 있는 사회의 특성을 읽어냈다. 일상의 오브제를 반복, 재생산하거나 신문에 실린 이미지에 색을 입혀 인쇄기로 찍어냈다.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오쩌둥 같은 유명인의 초상이 그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워홀은 단숨에 스타가 됐고, 급기야 그의 자화상과 사진이 작품으로 등장했다. 혹자는 그가 너무 쉬운 방법으로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저평가한다. 그러나 순수미술과 대중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영화, 사진, 디자인, 광고 등 시각예술 전반에 영향을 끼친 그의 직관과 천재성은 부인하지 못한다.
앤디 워홀 팩토리

꽃, 1970, 스크린프린트, 종이 (91.4×91.4cm) The Andy Warhol Museum, Pittsburgh

앤디 워홀 팩토리

자화상, 1986, 아크릴, 실크스트린 잉크, 리넨 (203.2×193cm) The Andy Warhol Museum, Pittsburgh
여장한 자화상, 1980, 폴라로이드 폴라칼라 2 (10.8×8.6cm) The Andy Warhol Museum, Pittsburgh
분홍 위의 검은 색 마릴린, 1986, 캔버스에 실크스크린 (91.8×71.5cm)
마릴린 먼로, 1967, 종이에 실크스크린 (91×91cm)(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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