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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김현사무총장 메르세데스-벤츠 E240

단단한 장수하늘소 같은 다이내믹 중형 세단

  • 글·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김현사무총장 메르세데스-벤츠 E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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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격이 느껴지는 유려한 곡선, 호랑이 눈처럼 강렬한 이미지의 헤드 램프, 부드러운 코너링과 실내 정숙성, 빼어난 브레이크 성능을 지닌 메르세데스-벤츠 E240이 김현 변호사를 사로잡았다.
대한변호사협회 김현사무총장 메르세데스-벤츠 E240
“외양이 너무 단단하고 멋있어서 장수하늘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구석구석 빈틈이 없어요.”

김현(金炫·52, 법무법인 세창 대표)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은 메르세데스-벤츠 E240(The New E-Class) 마니아다. 1996년부터 같은 차종을 3대째 바꿔 타고 있다. 지금 모는 차는 3년 전 구입해 6만1000km를 달렸다. 지방 출장이 잦고 주말에 시골 드라이브도 즐기다 보니 운전거리가 꽤 된다.

김 변호사는 벤츠 E클래스의 특징으로 부드러운 코너링과 정숙함을 꼽는다. 코너를 돌 때 땅에 착 달라붙는 느낌, 외부 소음이 거의 차단되는 실내의 정숙함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그는 또 시동을 걸고 가속 페달을 밟으면 곧장 튀어나가지 않고 부드럽게 나아가는 신중함과 브레이크의 빼어난 성능도 장점으로 꼽았다.

“제가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벤츠를 인도받은 첫날 흥분해서 운전하다가 추돌할 뻔한 적이 있어요. 그때도 브레이크가 아주 잘 작동해서 다행히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보험도 들지 않은 상태여서 사고가 났다면 아주 난처했을 뻔했죠.”

브레이크가 말을 잘 듣는 것은 운전자의 발이 가속페달에서 브레이크 패드로 급속하게 옮겨지는 위급상황을 감지하고 브레이크 제동거리를 짧게 해주는 SBC(Sensotronic Brake Control) 기능이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E240은 빗길을 달릴 때도 브레이크 디스크 위에 묻은 물기를 자동적으로 제거하는 장치가 있어 브레이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도 갖췄다.

1946년 첫 출시 이후 6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E클래스 차종은 비즈니스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불린다. 흔히 ‘네 개의 눈(four-eyes)’으로 불리는 강렬한 느낌의 헤드 램프, 기존 모델보다 20L 커진 트렁크 공간, 차량사고 때 윈도백과 벨트 텐셔너를 작동시켜 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센서를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것도 이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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